강진소방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제8539부대 최우수 차지...강진고, 장흥말산고 외 5개 팀 우수상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2-25 10:57:57
[강진=정찬남 기자]
이날 행사는 심폐소생술 보급ㆍ확산을 위해 열린 행사로 일반인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환자발생 초기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심 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해야 소생 률이 높아진다. 우리나라는 일반인(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 률은 21%로 선진국(미국 39.9%, 일본 36%)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이번 대회에는 제8539부대(최우수), 강진고등학교, 장흥한국말산업고등학교(우수) 외 5개 팀 18명이 참가해 평소 배우고 체득한 심폐소생술 기량을 뽐냈다.
정대원 서장은“심폐소생술 교육기회의 확대와 관심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팀의 실력이 향상됐다. 군민의 심 정지 환자 소생 률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 8539부대(최우수) 팀은 다음 달 15일 전남도청에서 주최되는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 대회에 강진소방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