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논란 실체는?’... 색다른 화제 모은 F-5A 특수비행팀 굉음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2-26 00:00:00
25일 서울 광화문 상공에 미확인 전투기가 등장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전투기의 실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특수비행팀의 역사는 1953년 6.25 전쟁 휴전 후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경남 사천 비행장에서 4대의 F-51이 편대비행 및 특수비행과 대지 공격을 관람객에게 선보인 것이 시초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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