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사랑의 온도 100℃’ 목표액 초과 달성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2-27 04:00:19


관악구가 최근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랑의 온도 100℃’에서 목표액 20억을 초과 달성했다. 사진은 박준희 구청장이 관계직원들과 구청 1층 사랑의 온도 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