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급상승' 이덕화 나이, 칠순 바라보는 나이에 팬들과 소통하는 데뷔 48년차 배우... "멋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2-26 23:05:00
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덕화'가 오른 가운데 이덕화의 나이가 조명되고 있다.
이덕화는 올해로 데뷔 48년차를 맞는다. 1952년생인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68세, 만으로는 66세다.
1970-80년대에는 야성적인 남성미를 과시했지만 환갑이 넘은 나이에는 편안하고 인자한 모습으로 후배들과 호흡하고 있다.
한편 이덕화는 최근 자신의 개인 방송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