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 창업브랜드 놀숲이 설레는 새학기를 맞이하는 고객을 위한 요금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놀숲 매장에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입장하여 이벤트 요금제를 주문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 요금제는 B요금제(2시간+음료)와 C요금제(3시간+음료)로 구성돼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놀숲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놀숲 마케팅 담당자는 “새학기, 새출발을 앞둔 고객이 놀숲에서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쌓길 바라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놀숲은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놀숲은 가맹점 200호점 계약을 돌파하며 업계 최다 가맹점수를 기록한 만화방 창업 브랜드이다. 독립된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인테리어와 카페 수준의 식음료, 무선 인터넷이 갖춰진 환경으로 엔터테인먼트, 데이트, 스터디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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