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의 열기’ 앙코르 무대

시민일보

| 2003-06-19 18:25:04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가 오는 8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앙코르 공연된다.

이번 공연 출연진은 지난 공연 때와 같다. 다만 주인공 토니와 스테파니로 나왔던 주원성-김선영 커플은 빠졌다.

공연시간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 8시, 일요일 오후 3시. 7시. 2만5000∼8만원. (02)2005-0114, 501-7888, 1588-7890, 158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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