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유 번역극 ‘사마귀’
시민일보
| 2003-06-29 17:37:51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로 사랑받은 극단 유는 7월 8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담동 유씨어터에서 번역극 ‘사마귀’를 공연한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창의적 예술활동 지원작품으로 칠레의 극작가 알레얀드로 시비킹의 ‘The Playing Mantis’를 번역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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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29 17:37:51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로 사랑받은 극단 유는 7월 8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담동 유씨어터에서 번역극 ‘사마귀’를 공연한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창의적 예술활동 지원작품으로 칠레의 극작가 알레얀드로 시비킹의 ‘The Playing Mantis’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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