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40대 아이 엄마의 탄탄한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3-03 04:00:00
지난 2월 2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굶는 건 못하니 먹기 위해서라도 뛰어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진재영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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