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더의 완벽한 미모와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3-03 04:00:00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 13년 차의 베테랑 치어리더인 김연정은 “꾸준한 관리만이 답이다. 다이어트, 운동, 피부 관리는 물론, 올해는 필라테스 자격증도 딸 계획이다”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 김연정은 “2년 후 세 번째 화보를 촬영한다면 건강미 넘치는 컨셉으로 하고 싶다”라며 비키니 화보를 암시해 현장의 남성 스태프들을 들뜨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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