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남편 하하와 달달한 데이트 현장 “셋째 임신 부부의 달달한 근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3-03 04:00:00
지난 2월 27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베프 바로 이 남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과 하하는 2012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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