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도심 곳곳서 봄맞이 골목길 대청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3-05 04:00:17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활동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지역내 곳곳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이 전개됐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마사회 미추홀지사와 ‘골목골목 깨끗한 숭의1·3동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두 기관이 협력해 월 1회 주택가 및 골목길 환경개선을 위한 '공동 청결운동'을 실시하고, 무단투기방지 홍보물 게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 이후에는 숭의1·3동 도시형생활주택 인근 골목길에 대한 청소를 실시해 1톤가량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서울여성병원과 민·관합동 ‘클린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울여성병원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울여성병원과 인천고등학교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등 0.5톤가량의 쓰레기를 정비했다.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광고 현수막 및 무단투기 쓰레기 등 0.2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상가 밀집지역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주변에서 계도활동도 실시했다.

특히 쓰레기 배출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배출요령 등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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