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청담마리 더블레스 산후조리원은 오는 3월 20일(수) 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홀에서 청마리 더블레스 출산예정 산모를 초청해 '제3회 예비맘교실'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모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클래스로 산모와 태아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꽃꽂이 클래스와 임신으로 인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보온보습 관리, 혈액순환관리, 튼살 예방 및 부종을 위한 마사지 등 셀프케어로 손쉽게 할 수 있는 뷰티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예비맘교실에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반야트리 페스타홀에서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한 최고급 코스요리가 제공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담마리 더블레스 산후조리원은 청담마리 산부인과와 연계해 임신 및 출산, 산후조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호텔식으로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시스템을 갖춘 산후조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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