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 개최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19-03-05 04:00:06
[목포=황승순 기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100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100년 전 그날의 함성, 평화통일로 꽃피워라‘ 라는 주제로 개최로 오는 3월 1일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권나은 원장은 “ 대한의 국민은 오직 나라의 독립을 위해 평화정신인 홍익정신으로 3.1만세 운동을 일으켰으며 민족의 혼으로 우리 가슴에 속에 살아있는 홍익정신은 8천만 겨레와 인류가 하나 될 수 있는 21세기의 위대한 정신문화 ”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전국 지부 국학원에서는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 삼창을 외치는 영상과 100년 전 그날 자신이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태극기를 전달하고 만세삼창을 하는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려 그 뜻을 기린다.
100년 전의 대한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통일과 인류평화를 위한 만세삼창, 아리랑 합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부는 ‘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어머니가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음 행사에는 친구들과 함께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학원은 매년 3.1절, 광복절, 개천절에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통해 국경일 문화를 국민에게 알려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 6월 국가보훈처로부터 모범 국가보훈대상 대외유공단체로서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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