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03-05 00:00:03
올 상반기에 친화도시 추진위 구성·실태조사
아동영향평가 용역도 착수··· 사업·정책 마련
▲ 유동균 구청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본격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어린이들의 권리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일컫는다.
구는 앞서 유니세프로부터 어린이들의 생존보호·발달·참여 등의 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과 세부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심사를 통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유니세프가 제시한 10가지 원칙은 ▲아동의 참여 ▲법체계(조례) ▲아동권리전략 ▲전담기구 ▲아동영향평가 ▲관련예산 ▲아동실태보고 ▲권리홍보 ▲독립적대변인 ▲안전 등이다.
본격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는 상반기 중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 지역사회 어린이들에 대한 아동친화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관련 사업이나 정책의 계획 및 수립 과정에서 아동영향평가 용역도 실시한다.
아울러 법과 조례, 정책 및 예산에서 파생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앞서 구는 유니세프로부터 인증받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바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것은 구의 당연한 책무이다. 아이들의 삶이 행복해지면 마포의 미래가 달라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오는 2020년까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마포의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동영향평가 용역도 착수··· 사업·정책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본격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어린이들의 권리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일컫는다.
구는 앞서 유니세프로부터 어린이들의 생존보호·발달·참여 등의 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과 세부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심사를 통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유니세프가 제시한 10가지 원칙은 ▲아동의 참여 ▲법체계(조례) ▲아동권리전략 ▲전담기구 ▲아동영향평가 ▲관련예산 ▲아동실태보고 ▲권리홍보 ▲독립적대변인 ▲안전 등이다.
어린이 관련 사업이나 정책의 계획 및 수립 과정에서 아동영향평가 용역도 실시한다.
아울러 법과 조례, 정책 및 예산에서 파생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앞서 구는 유니세프로부터 인증받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바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것은 구의 당연한 책무이다. 아이들의 삶이 행복해지면 마포의 미래가 달라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오는 2020년까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마포의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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