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 구민상’ 후보자 29일까지 추천 받아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03-05 04:00:11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9일까지 ‘제27회 관악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구민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힘쓴 구민을 찾아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후보자 자격은 시상일 기준 3년 이상 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면서 ▲효행 ▲복지 ▲봉사 ▲교육 ▲문화·예술 ▲환경 총 6개 분야에서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 또는 단체이다.

후보자는 구 소재 관계기관 및 관계단체장, 학교장 등이 추천하거나 구민 30인 이상의 추천을 통해 분야별 1명씩 시상한다.


추천 방법은 추천자 또는 추천자 대표가 대상자의 추천서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작성해 대상자의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자치행정과에 방문이나 우편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한 후 최종 수상자를 선정, 오는 4월27일 관악구민체육대회에서 시상 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건전한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오신 분들께 50만 구민의 뜻을 담아, 관악구민상의 영예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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