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초등학교 자원순환 실천 교육 실시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9-03-05 00:00:00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내 23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는 방법 등을 배우는 ‘초등학교 자원순환 실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력을 돕기 위해 도봉환경교실 찾아가는 그린스쿨 전문 강사가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뿐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를 끌 수 있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쿠키형 부엉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분야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에 익숙한 아이들이 물건을 절약하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에 대한 교육영상 상영과 ‘비운다. 헹군다. 섞지 않는다.’와 ‘같은 품목은 끼리끼리 모아서 버린다‘는 주제로 재활용 방법에 대해 배운다.

교육은 1·2학기로 나눠 진행되며, 1학기는 3~7월 9개 초등학교 26개 신청학급에서 학교일정과 수업일정에 맞도록 사전 계획하여 진행되며, 2학기는 9~12월 진행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통해 버려지는 물건이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것을 배움으로써 어렸을 때부터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한 조기 교육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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