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여행 중 모자로 가려지지 않는 미모 시선강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3-05 02:00:00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친구들과 함께한 부산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3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랑 부산 여행때. 패딩이어야만 한다. 16년 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를 눌러 쓴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한 손에 휴대전화를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아늬 백옥 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윤아의 미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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