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 미모만큼 럭셔리한 일상 눈길... "눈에서 꿀떨어지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3-05 02:00:00

'아내의 맛' 김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민은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편을 향해 보내는 꿀 떨어지는 눈빛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김민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LA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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