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과 서울댁"… 양미라, 서민정과 변함없는 우정... "오랜만에 만나도 우정은 여전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3-06 03:05:00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양미라'가 오른 가운데 양미라와 서민정의 만남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에 오면 꼭 만나야할 것 같은 언니"라며 "오랜만에 만나도 주저리주저리. 하하호호. 잘 먹었어요. 언니"라고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표정의 양미라와 서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변함없이 절친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서민정은 결혼 이후 뉴욕에서 체류 중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소수의 하객들만 초청한 가운데 비공개로 소규모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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