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도서관 야간강좌 ‘퇴근길 인문학’ 운영
김명렬
kmr@siminilbo.co.kr | 2019-03-07 00:00:00
[양주=김명렬 기자]양주시 광적도서관은 주간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힘든 직장인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9일부터 5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퇴근길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4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5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인문학’ 등 2차로 나눠 차수 당 4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4월 9일부터 진행하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은 ‘유쾌한 고독’의 저자 안용태 작가와 함께 영화를 통해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보며 인간과 삶을 다루는 인문학 전반에 대해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9일부터 마감 시까지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강좌는 인문학 강연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주간 시간 이용이 힘든 이용자들까지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영화와 심리를 주제로 하는 색다른 인문학을 새롭게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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