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영대회‘성공개최 예감’...FINA 파트너 워크숍 성료
후원사 기업별 개별회의 개최..수영대회 후원 물품 협의...FINA 후원사들, 대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3-08 02:00:00
[광주=정찬남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조직위’)는 이달 5일부터 7일(오늘)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KDJ)에서 FINA 대표단과 삼성, 아레나, 오메가, 야쿠르트 등 FINA 공식 후원사 등 40여 명이 참가한‘FINA 파트너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삼성(전자통신장비), 야쿠르트(음료), 아레나(수영복), 밀싸풀(임시풀), 오메가(기록계측) 등 6개사이며 각 기업들은 FINA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대회에 필요한 물자 등을 선수단과 조직위 등에 지원하게 된다.
지난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첫 회의를 시작한 파트너 워크숍은 조직위의 대회 준비사항 설명회를 시작으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염주체육관 및 조선대학교 축구장을 답사했으며, 6일에는 여수 오픈워터 수영장과 상무지구 등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점검했다.
또, 조직위와 FINA는 출입국, 수출입 통관, 방송중계 등에 관한 중점사항에 대해 각 분야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실행계획 및 준비상황을 점검 했다.
특히, 파트너들은 입장권 구매 절차와 호텔 객실예약 규정, 선수촌·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 선수촌의 상업구역 등 후원사 구간별 공간배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경기장내에 후원사별 공간 설계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이에 후원사들은 워크숍을 통해 각 후원사 기업들이 지원하는 품목의 적절한 공급 시기와 위치, 이동 방법 등 세부사항을 조직위에 요청했고, 스폰서 위치에서 지원하는 공식 물품 외에도 대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했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이번 FIAN와 각 후원사 파트너들의 워크숍이 대회를 준비하고 성공대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파트너사들과 논의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