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불편주는 공사 시정하라

시민일보

| 2004-07-21 18:52:18

회기동 동일교회 공사장 주변에 사는 주민입니다.

이 일대는 주변 자재 적재물 방치하고 위험 표지판 설치도 없고 방음시설도 전혀 없어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어 공사장에 대해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나 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며칠 째 무더위로 창문을 열면 공사소음 때문에 하루 종일 짜증만 나고 있습니다.


공사도 좋지만 인근 주민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서 공사장에 대한 조치를 바랍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