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국가 쿠웨이트 여성선수 첫 출전 시민일보 | 2004-08-12 16:00:26 보수적 이슬람국가인 쿠웨이트가 올림픽 출전사상 처음으로 여성선수를 아테네에 파견. 출전선수는 여자 육상대표인 다나 알-나스랄라(16)로 100m 최고기록이 13.1초 여서 메달 가능성은 없지만 쿠웨이트가 68년 올림픽 첫 참가이래 38년만에 출전을 허용한 여자선수라는 점에서 국내외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나눔과 정(情)으로 하나된 종로구 평창동, ‘아나바다 마켓’ 활기 가득현대리바트, '리바트 토탈 스페이스원점' 리뉴얼 오픈2025년 합천군 묘산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은평구, 내년 장애인 99명에 공공형 일자리노원구, AI 기반 청년창업 코칭클래스 개설강남구, 의료·교육등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출범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수업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