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침몰

시민일보

| 2004-09-07 19:50:22

6일 US오픈 테니스 여자복식경기에서 벨라루시의 막스 미르뉘와 한조를 이룬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리앤더 페이스 조 쪽 코트로 강 스매싱의 공을 날려 보내고 있다. 이날 나브라틸로바조가 샤라포바조에 2대0(6-4 6-4)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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