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형 비례제 수용 불가”VS.“불응해도 패스트트랙”

연합뉴스

  | 2019-03-10 23:59:57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왼쪽).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도 10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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