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소 가는 길 어두워 위험
시민일보
| 2004-11-16 19:13:40
영종도 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KT앞 4거리에서부터 주변 200미터 가량의 가로등이 6시 이전에 모두 꺼져버립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이곳을 지나가야 하지만 한치 앞도 안보이기 때문에 가까스로 정류소를 찾아가게 됩니다.
공항에 근무하는 주민과 새벽출근자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관계기관에서 빠른 시간 내에 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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