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직장체험 연수 모집인원등 크게 늘려
수원市, 내년부터
시민일보
| 2004-12-27 19:27:17
경기도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실업상태인 청년들에게 직장 경험을 심어주고 지방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직장 체험 프로그램 연수지원제가 2005년에는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시에 거주하는 고교·대학 종업생과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프로그램 지원자가 모집인원 150명을 크게 초과한 966명으로 나타났다.
김용서 시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지원실적을 보고받고 이번 연수기간에 2005년 계획인원 300명을 모두 투입하고 사업비 3억원을 모두 소진하여 가계 경제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또 하반기에 추가예산을 편성해 더 많은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추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태 기자 kh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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