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서비스’ 호응
박명수 기자
pms@siminilbo.co.kr | 2019-03-19 00:00:03
[아산=박명수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청방문이 어려운 읍⦁면 거주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서비스’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3월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11개 읍・면 방문을 통해 공유재산 애로사항 청취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계과 관계자는“공유재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에서 현장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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