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의 집’에 쌀·라면등 전해
양평경찰서 전흥배 서장
시민일보
| 2005-12-27 21:46:36
양평경찰서 전흥배 서장은 최근 연말연시를 맞이해 양평읍 대흥리 소재 ‘지게의 집’을 방문해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양평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주민과 함께 나누고자 매월 무의탁노인, 결식아동, 저소득층 장애인등 사랑의 램프운동을 전개해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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