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묵은 찌든때 대청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3-22 04:00:02


20일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이 삼성동 일대에서 실시된 ‘2019년 강남구 새봄맞이 대청소’에 직원 1500여명과 함께 참여해 겨울 동안 차도, 보도, 공공시설물에 쌓인 먼지와 각종 찌든 때를 청소했다. 사진은 구청 직원들과 함께 가드레일 등의 공공시설물을 물청소하고 있는 정 구청장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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