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 앞 노점상 왜 방치하나
시민일보
| 2006-04-19 18:59:32
서울 광진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강변역과 테크노마트 사이 도로의 강변역쪽은 그야말로 불법 노점상 때문에 아침, 저녁 통행길에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사람들이 오가는 인도 위에는 매장처럼 불법건축물이 형성되어 불법 음반, DVD, 서적, 음식, 옷 등 완전 상가가 되어버렸습니다.
구청에 몇 번이나 민원을 올린 것 같은데 답변이 없더군요.
다시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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