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대책상황실 15일 운영
서울시, 7천여명 인력확보도
시민일보
| 2006-11-06 20:03:30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시·구·자치구 등에 25개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2006년 겨울철 제설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제설대책상황실은 24시간 근무체제를 갖추고 강설예보, 대설주의보, 대설경보 등 기상예보에 따라 3단계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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