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이색조형물
연합뉴스
| 2019-03-30 00:00:12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한 시민이 헌책으로 만든 조형물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책보고는 '책벌레'를 형상화한 구불구불한 긴 통로를 따라 양옆으로 철제 서가 32개를 설치한 국내 최초의 공공 헌책방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 2019-03-30 00:00:12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