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연기에 대한 소신 발언 재조명... "예전에는 기피했는데"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01 01:00:00
이유영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영화 '봄' 출연 당시 노출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그는 노출 연기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을 내놓았다.
또한 "한순간이라도 망설였다면 이 작품을 포기했을 것"이라며 "다만 관객들이 눈요깃거리로서가 아니라 조각 모델의 조형적 아름다움으로 봐줬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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