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얼짱 반윤희 일상샷, "미모 여전해요"...
나혜란 기자
| 2019-03-31 06:00:00
반윤희는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며 주목을 끌었다. 미소를 지으며 턱을 괴고 있는 모습과 노란색 모자에 반바지를 입은 셀카 사진에 누리꾼들은 여전하다는 반응이다.
반윤희는 최근 결혼을 한 동시에 쇼핑몰 CEO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싸이월드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도 인스타그램 등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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