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건강디자인 도입 위한 주민제안 공론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4-02 00:00:00

서울 성동구는 최근 금호 2,3가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인지건강디자인’ 도입을 위한 주민제안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주민센터 앞에서는 경증 치매환자가 바리스타로 일하는 기억다방이 운영됐다. 사진은 기억다방 앞에 모인 주민들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