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파산 대책 논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4-03 01:00:00
황세영 울산시의장이 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임채오 북구의원, 조원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자치분권위원장, 평창리비에르 동대표,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장·명촌 토지구획정리조합 파산선고에 따른 문제점 및 조치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했다. 사진은 황 의장이 발언하는 모습. (사진제공=울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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