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명패 달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4-03 01:00:00
김대순 경기 양주시 부시장은 1일 회천2동에 거주하는 고(故) 강영갑 선생의 자녀 강순자씨(77) 자택을 직접 방문해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은 김 부시장이 명패를 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4-03 01:00: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