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입양한 조카들에 대한 언급 재조명... "어릴 때부터 키워왔지만 추억이 없어" 이유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04 06:00:00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홍석천'이 올랐다. 지난 3월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홍석천이 출연했다.
홍석천은 근황을 전하며 "다 해외로 유학보내고 큰딸이 들어와서 가게 일 도와주고 있어. 둘째 아들은 이제 대학 들어가"라고 말했다.
또 홍석천은 "(아빠라고 안하고) 삼촌이라고 해. 엄마가 있으니까"라고 전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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