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역 세양청마루 66가구 분양
시민일보
| 2007-12-11 20:05:45
세양건설산업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둔촌역 세양청마루를 분양한다.
116.18㎡~127.33㎡(구 35형) 총 66세대로 분양가는 3.3㎡당 1500만원 대이다.
둔촌역 세양청마루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 되었으며, 특히 구 35형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복층형 세대를 도입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설계에 반영하였다. 또한, 친환경 마감재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최근 분양이 없었던 강동지역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외관은 기존의 아파트 형태와 타워형을 복합해 놓은 최신형 고급이미지의 외관을 가진 100% 순수아파트이다.
둔촌역 세양청마루는 올림픽공원이 가깝고 5호선 둔촌동역이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를 이용한 도심권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2011년 남양주대교 완공으로 중부 및 경춘고속도로를 이용한 원활한 교통망 확보로 서울근교 및 경기, 강원권까지 이동이 수월하며, 사업지 인근에는 구립도서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주요 관공서 및 서울아산병원이 차량 10분 내에 위치에 있으며, 롯데, 현대백화점 및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마트, 사업지 인근의 재래시장 및 가락시장이 근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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