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한산에 나무 800그루 식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4-10 00:00:00


서울 서대문구가 최근 식목일을 기념해 홍은동 북한산 자락 6000㎡ 면적에 소나무, 청단풍, 진달래 등 나무 800여그루를 심었다. 사진은 이날 식목행사에 참여한 문석진 구청장(오른쪽)과 홍제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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