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코아루 리버팰리스’ 136가구 분양

시민일보

| 2008-01-06 18:55:03

한국토지신탁의 코아루 아파트가 청정 주거지역인 양평에 들어선다.

양평 도시가스의 첫 수혜지이기도 한 양평읍 일대에 지하2~지상15층, 3개동 총 136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코아루 리버팰리스는 양평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어 서울 도심을 40~50분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중앙선 복선 전철화가 2009년에 예정되어 있어 특급 교통망을 기대해 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는 양평군청, 시외버스터미널, 실내체육관, 양평시장 등이 있으며,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양평 중/고교와 용문면 영어마을(2008년 완공 예정)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그 외에도 차를 없애고 단지 전체를 공원으로 꾸민 친자연적 단지설계와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그리고 게스트룸 등이 마련된 커뮤니티 센터가 최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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