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세척 연합뉴스 | 2019-04-09 17:05:00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척 작업자들이 저압 세척기를 활용해 세종대왕상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새 광화문광장 조성공사에 따라 동상 이전 계획이 검토 중이라 현 위치에서의 세척 작업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