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입대 전 백지영등과 자선공연
시민일보
| 2008-01-22 19:37:52
2월 입대를 앞둔 하하(29)가 백지영(32), ‘걸프렌즈’의 유리(32)와 함께 자선단체 ‘오렌지 트리(Orange Tree)’를 결성했다.
이들은 첫 활동으로 2월2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소아암환자 쾌유 기원 자선콘서트’를 연다.
이날 공연 게스트로는 박상민, 슈퍼주니어, 데프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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