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트리’ 자선공연 슈주·이재훈등 의기투합
시민일보
| 2008-01-31 19:34:38
‘오렌지 트리(Orange Tree)’의 ‘소아암환자 쾌유 기원 자선콘서트’에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오렌지 트리’는 하하(29)와 백지영(32), ‘걸프렌즈’의 유리(32)가 소아암 환자와 미혼모 자녀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의기투합한 자선단체.
공연은 2월2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가수들의 출연료와 행사 수익금 전액은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된다.
공연 티켓은 네이트 접속 및 특번(**486+네이트)을 통해 모바일 기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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