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앞둔 하하, ‘텐텐클럽’ 고별방송
시민일보
| 2008-02-10 19:12:09
오는 11일 군입대하는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가 “내가 이문세 아저씨처럼 훌륭한 DJ였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며 2년3개월간 진행해온 SBS 라디오 ‘하하의 텐텐클럽’을 떠났다.
하하는 9일 오후 10시부터 SBS 파워FM ‘하하의 텐텐클럽’의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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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군입대하는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가 “내가 이문세 아저씨처럼 훌륭한 DJ였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며 2년3개월간 진행해온 SBS 라디오 ‘하하의 텐텐클럽’을 떠났다.
하하는 9일 오후 10시부터 SBS 파워FM ‘하하의 텐텐클럽’의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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