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시티’ 민병천 감독, 유아용 애니로 안방복귀
시민일보
| 2008-02-19 19:50:07
‘유령’, ‘내추럴 시티’ 등을 연출한 민병천 감독이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다.
지난 18개월 동안 순수 국내 인력과 함께 만들어낸 ‘3D애니메이션’ TV 시리즈 ‘코코몽’이다.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유아기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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