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부동산 최고위전문가 과정’ 개설
시민일보
| 2008-02-27 19:39:46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suv)가 부동산 전문가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부동산 최고위 전문가 과정’을 다음달 12일부터 연다. ‘부동산 최고위 전문가 과정’은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과 새로운 투자분석기법 및 관리에 관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3월12일~6월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교육하며, 모두 15주 동안 열린다.
강사진으로는 조주현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박선호 건교부 주택정책 팀장, 차학봉 조선일보 부동산 팀장, 강황식 한국경제기자, 박원갑 스피드 뱅크 부사장 등이 참여한다.
등록금은 250만원이며 접수는 오는 3월8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suv.ac.kr)에서 입학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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