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누나 좋아했어요” 시스타 소유 향한 고백의 사연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4-14 01:00:00
올해 나이 28세인 최정훈은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밴드 멤버들은 학연-지연-혈연으로 맺어진 분당 동갑 친구들로 누리꾼들에게 알려졌다.
최근 ‘입맞춤’에 출연한 최정훈은 함께 출연한 소유를 향한 아찔한 고백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최정훈은 소유와 함께 이동하는 차 안에서 “씨스타를 좋아했다. 누나를 가장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도 이상형으로 소유를 꼽아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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