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이들의 다리 될게요”
빅마마, 내달22일 자선공연
시민일보
| 2008-02-28 19:29:53
그룹 ‘빅마마’가 3월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비 더 브리지(Be The Bridge)’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컬처엠을 통해 복지재단과 재활센터 건립에 사용된다.
빅마마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컬처엠 콘서트는 멤버십 제도로 운영된다. 콘서트 멤버십 카드는 컬처엠 홈페이지(culture-m.com)와 콜센터(1588-5434)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링크, 옥션티켓 등 예매사이트에서는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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